
강아지와 함께 앉은 창가 자리에서 본 바다 아… 오늘따라 유난히 뭉게구름이 예쁜 화요일 아침이에요. 이런 날은 숨 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… <더 보기>

궁평항 산책 후 꼭 들러야 할 브런치 맛집 오늘은 궁평항에 놀러 오시는 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, 제가 운영하는 카페 하이디의… <더 보기>

커피 향에 이끌려 들어온 손님의 고백 어제 문을 열자마자 가게 안이 고소한 커피 향으로 가득 찼어요.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… <더 보기>

가을이 내려앉은 궁평항, 브런치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10월의 궁평항은 확실히 다른 결을 가지고 있어요. 여름의 뜨거운 숨결이 빠져나간 자리엔 선선한… <더 보기>

궁평항, 가을바다 그리고 브런치 한 접시 안녕하세요! 궁평항 브런치 카페, 카페하이디 사장 [사장님 이름]입니다. 어느덧 10월 중순, 시간이 정말 쏜살같네요.… <더 보기>